Insights / 기술 해설

“조용한 기반”을 구체화하다: Acecore Systems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Acecore Systems 사이트를 “조용한 기반”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업무를 “현장·구조·운영”의 세 층으로 바라보고 지원 방향, 서비스, 실적, 요금, 도입 가이드, 상담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재설계한 배경과 주요 변경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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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기반”을 구체화하다: Acecore Systems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운영을 위한 시스템

업무를 지탱하는 세 가지 층

눈에 보이는 화면뿐 아니라 그 아래에서 움직이는 구조와 계속 사용하기 위한 운영까지 하나의 설계로 바라봅니다.

  • 현장에서 쓸 수 있게

    사용자가 헤매지 않고 진행하며 매일의 업무가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화면과 업무 흐름을 설계합니다.

  • 구조로 지탱하기

    데이터, 권한, 연동, 예외 처리를 정리해 안전하고 일관된 처리를 뒷받침합니다.

  • 운영으로 키우기

    모니터링, 유지보수, 업데이트, 개선 주기를 포함해 변화에 맞춰 키울 수 있는 형태로 만듭니다.

목차
  1. 새 단장을 통해 다시 전하고 싶었던 것
  2. 주제는 “조용한 기반”
  3. 업무를 “현장·구조·운영”의 세 층으로 바라보기
  4. 과제에서 필요한 정보로 이어지는 구성
  5. Acecore 공식 사이트와의 연결도 정리
  6. 외형에서 끝나지 않는 공개 확인
  7. 정리

2026년 7월 26일, Acecore Systems 공식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색이나 레이아웃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Acecore Systems가 무엇을 만드는 서비스인지뿐 아니라 업무를 어떻게 바라보고 공개 이후까지 어떻게 지원하는지를 사이트 전체에서 다시 전달하기 위한 개편입니다.

새 단장을 통해 다시 전하고 싶었던 것

기존 사이트에도 요구사항 정리부터 개발, 운영 개선까지 지원한다는 방향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발 영역과 기능을 개별적으로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현장의 업무와 그 아래에서 움직이는 데이터와 권한, 공개 후 유지보수까지 어떻게 연결해 생각하는지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개발 영역과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의 현장·구조·운영을 하나로 설계하는 서비스로서 카피, 정보 구조, 비주얼, 상담 동선을 다시 구성했습니다.

“무엇을 만들 수 있나요?”뿐 아니라 “업무가 어떻게 하면 무리 없이 계속 움직일 수 있을까?”에서 출발해 상담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먼저 전달하는 구성입니다.

주제는 “조용한 기반”

새로운 주제는 “QUIET INFRASTRUCTURE / 조용한 기반”입니다.

업무 시스템은 눈에 띄는 것보다 매일의 업무 속에서 헤매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예외가 발생해도 쉽게 멈추지 않으며, 변화에 맞춰 계속 고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더라도 업무를 확실히 지탱하는 역할을 “조용한 기반”이라는 말에 담았습니다.

화면에서는 종이처럼 밝은 표면, 그 아래의 돌과 배관 같은 구조, 짙은 남색과 파란색 포인트를 조합했습니다. 큰 메시지에는 명조체, 내비게이션과 설명에는 고딕체를 사용해 철학을 전달하는 부분과 조작하는 부분의 역할을 나눴습니다.

메인 비주얼 바로 아래의 세 층 단면도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접하는 “현장”, 데이터와 권한을 정리하는 “구조”, 모니터링과 개선을 이어 가는 “운영”이 겹쳐 하나의 업무가 움직이고 있음을 시각화했습니다.

업무를 “현장·구조·운영”의 세 층으로 바라보기

사이트 전체의 공통 축으로 삼은 세 층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장에서 쓸 수 있게: 사용자, 판단 순서, 입력과 확인 흐름을 정리해 매일의 업무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형태를 설계
  • 구조로 지탱하기: 데이터, 권한, 외부 연동, 예외 처리를 하나로 연결해 안전하고 일관된 처리를 지원
  • 운영으로 키우기: 모니터링, 유지보수, 문의 대응, 개선을 전제로 공개 후에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

화면만 만들어도 그 아래의 데이터와 권한이 정리되지 않으면 현장의 부담은 다른 곳으로 옮겨 갈 뿐입니다. 반대로 구조가 올바르더라도 사용자가 헤매는 화면이라면 정착하기 어렵습니다.

세 가지를 나눠 생각한 뒤 마지막에는 하나의 운영으로 연결합니다. 이것이 이번 개편에서 가장 분명하게 전달하고자 한 생각입니다.

과제에서 필요한 정보로 이어지는 구성

새 사이트에서는 만들고 싶은 기능이 정해진 사람뿐 아니라 아직 과제를 말로 표현하지 못한 사람도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업무 시스템, Web 앱 및 관리 화면, 데이터 및 외부 서비스 연동, 기존 시스템 개선 등을 소개합니다. 도입 가이드에서는 상담부터 요구사항 정리, 설계, 개발, 공개, 운영 개선까지의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적 페이지에는 공개 가능한 자체 및 관련 프로젝트를 과제, 제안, 결과의 흐름으로 게재했습니다. 요금 안내문의하기도 독립된 입구로 마련해 검토 단계에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반복 입력과 수작업이 늘고 있다”, “현재 시스템이 현장에 맞지 않는다”, “데이터와 도구가 나뉘어 있다”와 같이 상황별로 시작할 수 있는 입구도 두었습니다. 기능명을 모르더라도 지금 겪고 있는 문제에서 다음 정보로 이동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Acecore 공식 사이트와의 연결도 정리

Acecore 공식 사이트와 Acecore Systems의 역할도 다시 연결했습니다.

Acecore 서비스 목록은 시스템 개발, 서버 운영, 웹 제작, 디자인, 교육 등을 한눈에 확인하는 종합 창구입니다. 업무 시스템, Web 앱, 관리 화면, 데이터 연동의 자세한 내용은 Acecore Systems로 연결해 전문 지원 내용과 요금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Acecore 요금 페이지에서도 Systems의 개발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는 서비스 CTA에서 문의 폼으로 문맥을 전달하는 설계를 사용해 폼에서 상담 대상을 다시 선택하는 수고를 줄였습니다.

상위 브랜드와 전문 서비스를 따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상담 내용에 따라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관계를 목표로 했습니다.

외형에서 끝나지 않는 공개 확인

사이트 기반은 기존 Astro와 Cloudflare Pages를 활용합니다. 공개 정보는 JSON 데이터로 관리하며 Sveltia CMS에서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기능과 공개 기반에 관한 생각은 Astro + Cloudflare로 공식 사이트 기능을 확장하는 전체 설계에서도 소개합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데스크톱, 태블릿, 모바일에서 글자가 부자연스럽게 줄바꿈되거나 가로로 넘치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주요 페이지의 내부 링크, 페이지 안 링크, 요금에서 문의로 이어지는 이동, 모바일 메뉴도 점검한 뒤 공개했습니다.

공개 당시의 구현 내용과 디자인 QA는 GitHub Pull Request #1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 후에도 사이트는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IT 자문, AI 도입, 배포 지원과 기존 사이트에 CMS, AI, 검색, 폼 기능을 추가하는 지원 내용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을 완성점이 아니라 서비스를 계속 알기 쉽게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운영합니다.

정리

Acecore Systems 사이트 개편에서는 “조용한 기반”을 주제로 업무를 “현장·구조·운영”의 세 층으로 바라보는 생각을 카피, 정보 구조, 비주얼, 상담 동선에 반영했습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반복 입력이 많거나 현재 시스템을 사용하기 어렵거나 도구끼리 연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부터 정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거나 업무 시스템과 Web 앱 상담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새 단장을 통해 정리한 범위

  1. 서비스의 역할

    업무를 지탱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서비스로서 전달할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2. 정보 구조

    지원 방향, 서비스, 실적, 요금, 도입, 상담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연결했습니다.

  3. 시각 표현

    종이, 돌, 배관을 떠올리게 하는 세 층의 단면으로 설계 철학을 화면에 옮겼습니다.

  4. 공개 품질

    주요 동선과 데스크톱, 태블릿, 모바일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새 단장 전후의 전달 방식

이전

  • 개발 영역과 기능 단위의 소개가 중심
  • 요구사항 정리와 운영에 관한 생각이 여러 곳에 분산
  • Acecore 공식 사이트와의 역할 구분이 동선에서 잘 드러나지 않음
  • 각 페이지를 따로 봐야 지원의 전체 모습을 파악할 수 있음

새 단장 후

  • “현장·구조·운영”을 공통 설계 축으로 제시
  • 과제에서 서비스, 도입 가이드, 상담으로 이어지는 구성
  • Acecore를 종합 창구, Systems를 전문 영역으로 연결
  • 지원 방향부터 실적, 요금, 문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

자주 묻는 질문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업무 시스템 기능을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구조·운영”의 세 층을 공통 설계 축으로 제시했습니다. 지원 방향, 서비스, 실적, 요금, 도입 가이드, 상담 정보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Acecore Systems에서는 무엇을 상담할 수 있나요?

업무 시스템, Web 앱, 관리 화면, 데이터 및 외부 서비스 연동, 기존 시스템 개선 등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IT 자문, AI 도입, 배포 지원, 웹사이트에 CMS·검색·폼 기능을 추가하는 지원 정보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이 정해지지 않아도 상담할 수 있나요?

네. 현재 업무, 겪고 있는 문제, 사용자, 제약 조건, 우선순위부터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이나 발주 내용이 확정되기 전 단계에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